미운오리새끼 이승철 재산 관리는 아내 몫 남산 뷰 고급 저택, 딸들에게 재산 상속 없는 이유

미운오리새끼 이승철 프로필 재산관리는 아내 몫 딸들에게 재산 상속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미우새에서는 가수 이승철이 출연했는데요. 가수 이승철은 딸이 두명 있습니다. 그런데 딸들에게 유산 상속은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지금부터 관련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철 재산관리는 아내 몫

가수 이승철은 저작권 수입이 많은 가수 중에 한 사람입니다. 물론 저작권 수입하면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이승철도 저작권 수입이 많기로 유명한데요.

많이 들어오는 달은 외제차 한대 정도의 수입이 저작권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은 재산들은 모두 아내가 관리한다고 하는데요. 그게 신경도 안 쓰이고 편하다고 합니다.

이승철 저택

이승철 저택 사진

이승철도 수입이 많은 연예인 답게 매우 고급 저택에 살고 있는데요 서울시 성북동에 위치한 100평 정도의 2층 저택에 살고 있습니다. 1층과 2층 모두 테라스가 있고 남산 뷰가 보이는 아주 고급 저택입니다.

저택의 가격은 현재 시가로 77억 정도 한다고 합니다.

딸들에게 재산 상속 없는 이유

이승철은 한번 전처와 이혼 후 2007년 섬유회사 CEO 출신 박현정과 재혼한 입니다. 딸이 두명인데 첫째는 전처에서 낳은 딸이고 둘째가 현처에서 낳은 딸인데요.

이승철은 딸들에게 재산 상속을 하지 않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신 원하면 언제든지 유학은 보내둘 수 있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유산 대신 무한 유학 지원을 약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죽기 전에 아내와 자신이 돈을 모두 쓸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 주는 것은 교육상 아닌 것 같다는 것이 자식을 기르는 철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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