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원의 최근 근황과 차기 복귀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전혜원은 작년 한해를 휩쓸었던 MBC 드라마 연인에서 소현세자의 비인 강빈 역으로 출연을 했고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는데요.
드라마 연인의 종영 소감 이후 별다른 근황 소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손해보기싫어서 드라마로 복귀 소식을 알려왔는데요.
배우 전혜원 프로필
전혜원은 1998년 4월 2일 생으로 올해 26세입니다. 부산에서 태어났고 대명여자 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울예대 연기전공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중학교 때는 발레리나가 꿈이어서 7~8년 정도 무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발목 부상으로 그만두게 되고 어머니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형소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자주 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팬들의 고민 사연을 들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평소 롤모델은 배우 공효진이라고 합니다.
2015년 영화 ‘0000’으로 데뷔를 하였고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 출생 : 1998년 4월 2일 부산광역시
-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재학중
- 데뷔: 2015년 영화 0000으로 데뷔
- 가족 사항: 부모님, 남동생
- 소속사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손해보기싫어서 드라마 복귀
전혜원은 연인 외에도 다수작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 여신강림, 환혼, 슈룹 등에 출연했습니다.
연인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었는데 올 해 8월에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권이린 역으로 찾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손해 보기 싫어서’ 드라마는 신민아,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 등이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드라마는 신민아와 김영대 주연의 손해 보기 싫어서 가짜 결혼을 한 여자와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