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아서앤그레이스 브랜드 가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서앤그레이스 백은 학국 최초의 국내 명품브랜드로 수많은 기업가, 연예인 등의 이름만 대면 알만한 셀럽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방 브랜드인데요. 김희애, 고현정 , 전도현 등의 연예인들도 아서앤그레이스 가방을 애용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에르메스 아서앤그레이스
아서앤그레이스(ARTHUR & GRACE)는 가죽 가방, 지갑, 벨트,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국내 최고의 가죽제품 장인들과 고품질의 가죽을 사용하여 제작이 되고 한국의 여백의 미를 잘 살린 제픔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에르메스만큼 퀄러티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고 이제 명품 가죽제품의 본고장인 유럽과 최대 쇼핑지인 미국 진출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아서앤그레이스는 올해 론칭 11년차입니다. 연매출 자체는 20억으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고 높은 기술력과 고퀄러티의 제품으로 잠재력이 뛰어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로고가 없다?
아서앤그레이스는 브랜드 로고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요즘같은 로고 경쟁 시대에 로고를 내세우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큰 차별성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로고는 없지 최고의 품질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충분히 경쟁이 가능하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비스포크 제품이란?
비스포크 제품은 아서앤그레이스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맞춤 주문 서비스입니다. 2018년 비스포크 서비스를 처음 론칭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1천여건 이상의 주문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요청이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제품이 만들어 지고 실용성에 기초를 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제품이 다양하게 창작되고 있습니다.
샤를린 30 플랫 토트백
샤를린 30 플랫 가바은 최근 배우 김희애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아서앤그레이스 행사에 참석할 때 착용한 가방입니다.
흑백 사진속에서 여성이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