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가수 방미 근황 공개 , 부동산 투자 성공 인생 스토리

오늘은 마이웨이에 출연한 가수 방미의 부동산 투자 성공 스토리 및 최근 근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12월 1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1980년대 원조 한류 스타 가수 방미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인데요.

지금부터 최근 방송에서 근황을 알려온 90년대 인기 스타 가수 방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이웨이 가수 방미 근황 및 프로필

방미는 올해 나이 63세로 18살 어린 나이에 가수가 아닌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요. 당시 히트 데뷔곡인 ‘날 보러와요’로 국내 최고의 스타가 되었고 국내 가요 무대는 물론 국제 가요제까지 수상하며 원조 한류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유는 알 수가 없으나 잘나가던 연예계를 떠나서 돌연 미국행을 선택합니다. 그 이후 방미는 성공한 부동산 투자자로 대중들 앞에 다시 나타났는데요.

본명 : 박미애

출생 : 1960년 4월 27일 (63세), 서울특별시

학력 : 송곡여자고등학교 졸업

종교 : 개신교

데뷔: 1978년 MBC 코미디언 공채 2기

BangmeTV 유튜브 채널 : 23.7만 명(BangmeTV)

가족 : 여동생 박미숙

1980년 날 보러 와요

1981년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1981년 계절이 두 번 바뀌면

1991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당시 방배동 아파트를 2400만원에 샀는데 3500만원에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경험으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 미국에 있을 때도 꾸준히 부동산 공부를 하여 주얼리샵 운영 및 부동산 투자로 200억의 성공한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100억은 해외에서 놀면서 없어지고 나머지만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방미TV는 현재 구독자 23만 명의 인기 유튜브 채널입니다. 이 채널은 부동산 정보 및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람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요.

특히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미국 관련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전략들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유튜브 채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