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마미코의 수퍼스타 오타니의 아내에 대한 소문은 이전부터 나돌기 시작했었는데요. SNS에서부터 매체들사이에서 여러 정황들이 포착이 되어 돌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최근 SNS에서 공식적으로 결혼 소식을 발표했는데요. 오타니는 본인의 아내를 평범한 여성이라고 소개했지만 사실 평범하다고는 볼 수는 없는데요.
지금부터 오타니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타니 아내 다나카 마미코
| 출생 | 1996년 12월 11일 (27세) | |
| 일본 도쿄 | ||
| 신체 | 180cm / 70kg | |
| 학력 | 히노시립 중학교 도쿄세이토쿠대학 고등학교 와세다대학 학사 | |
| 가족 | 부모님 오빠 다나카 신이치 배우자 오타니 쇼헤이 | |
| 프로 입단 | 2019년 후지쯔 레드웨이브, 포지션 센터, 등번호 14번 | |
| 소속 | 후지쯔 레드웨이브 : 2019~2023 | |
다나카 마미코는 초등학교 때까지는 가라데 선수였습니다, 그러다 중헉교부터 키가 성장했고 농구부인 오빠의 영향으로 농구를 시작하게 됩니다.
중 3때 벌써 키가 177이었다고 하는데요. 계속 농구를 하다가 와세다 대학에 진학 후 일본 국가 대표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됩니다.
2023년에 프로를 은퇴하고 오타니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나카 마미코는 농구 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열심히 했는데요. 와세다 입학이 특기생에도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성적이 안되면 특기생도 입학하기가 힘든 수준입니다.
오타니와의 결혼
결혼 전부터 각종 언론에서 오타니와의 결혼설이 나오고 있었는데요. 오타니의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거의 기정 사실로 알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오타니가 SNS에서 다나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공식화 되었는데요. 3월 15일에 부부 동반으로 한국행 비행기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과 구단이 공개하면서 확인이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