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의 장수를 위한 건강 루틴과 유학시절 월세만 582만원이었던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이서진은 금융계 집안 금수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80년대 유학 시절 대학 등록금보다 비쌌던 월세가 화제였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이서진 장수 위한 건강루틴
올해 초에 모 방송에 출연하면서 나이가 들면서 실천하게 된 건강 루틴을 공개했는데요. 이서진의 나이는 올해로 53세가 됩니다. 건강 관리가 아주 중요해질 나이이기는 한데요.
이서진은 건강 관리를 위해 하루 3시간씩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50대부터 면역력이 떨어지고 40대부터는 몸의 노안을 느끼게 됐다고 하는데요.
주로 필라테스와 유산소, PT 등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주 치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등에 다니면서 컨디션 체크 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이가 들면 운동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병원 많이 다니고 오래 다닌 사람이 제일 오래 산다라고 하면서 주위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유학시절 월세만 582만원?
이서진은 유학 시절에 집세만 한 달에 1300불정도 냈다고 합니다. 유학 당시 년도가 1980년대 대학등록금이 50만원인 것을 감안을 하면 1300달러는 당시 70만원 수준으로 어마어마하게 비싼 월세인데요.
현재는 이 지역 한 달 월세가 4300달러 정도로 582만원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집전체를 살려면 500만달러 약 67억원정도라고 합니다.
이서진은 연예인 활동 외에 다른 직업이 있는데요. 코스피 상장기업인 D사의 사외이사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이서진의 집안은 금융계 금수저 집안으로 유명한데요. 이서진의 할아버지 이보형은 제일은행 은행장을 지낸 인물입니다. 또한 이서진의 아버지는 할아버지와 함께 상호신용금고를 운영했다고 전해지는데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뭐 이 정도면 금수저 집안 맞기는 합니다. ㅎㅎ 윤태영과 이필립의 아버지가 유명한 사람들인데 본인은 그들에 비하면 로열패밀리가 아니다라고 부인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