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동훈 장관의 거취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정재와 주말 저녁 식사 만남이 포착이 되어 정치권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여권에서는 한동훈 장관의 출마를 기정 사실로 보고 있고 한동훈 장관 본인은 아직 그에 대한 해명이 없는 상황에서 이런 이슈가 터진 것입니다.
지금부터 관련 이슈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동훈 이정재 주말 저녁 식사 장소
한동훈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주말에 만나서 식사한 장소는 서울시 강남 서초구의 한 갈빗집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식당 이름까지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목격이 되었다는 사진과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한동훈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같이 나란히 음식물이 든 종이 가방을 들고 식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나돌고 있습니다.
한동훈 이정재 실시간 검색 상승 이유
한동훈 장관이 베우 이정재씨와 실시간 검색 상승을 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여의도 정치권이나 정치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민생 소통이라는 한동훈 장관의 총선 출마 행보로 보고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간에서는 한동훈 장관이 연예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부쩍 님심을 얻기 위한 행보들이 유독 많이 잡히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최근 대구 스마일 심리 치료 센터 방문 , 대전 카이스트 , 울산 현대 중공업 방문들만 보아도 장관으로서의 행보라고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한동훈 장관이 일정에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 밝힌 적이 있지만 , 여권에서는 한동훈 장관의 출마를 기정 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배우 이정재와의 뜻밖의 저녁 식사 만남은 추후 출마를 염두해 둔 행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동훈 이정재 동창?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는 1973년생 동갑내기로 현대고 5기로 동기 동창이 맞습니다.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현대고 5회 졸업생으로 이정재는 고3 때 미술 전공을 위해 예능반으로 옮기고 한동훈 장관은 전교 1등의 수재였다고 합니다.
이정재는 1995년 모래시계로 스타가 되었고 그 해 한동훈 장관은 사법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